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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수령액 계산 알아보기

by stock expert 2026. 1. 6.

📋 30초 요약: 주택연금 수령액 핵심

  • 가입 조건: 부부 중 1인 만 55세 이상,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 주택 보유자.
  • 계산 기준: 한국주택금융공사(HF) 보증모형(기대여명, 이자율, 집값 상승률 반영)에 따름.
  • 지급액 특징: 늦게 가입할수록(나이가 많을수록), 집값이 높을수록 월 수령액 증가.
  • 2026년 전망: 금리 변동에 따라 지급률이 소폭 조정될 수 있으나 집값 상승분으로 상쇄 예상.

👇 내 집값과 나이에 맞는 정확한 월지급금 표는 본문 3번 항목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

 

1. 주택연금 자격 및 수령액 결정 기준

주택연금은 내 집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매달 연금을 받는 국가 보증 금융 상품입니다. 수령액은 단순히 집값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정밀한 보증모형에 의해 산출됩니다.

1) 기본 가입 조건

가장 기초적인 진입 장벽은 나이와 주택 가격입니다.

  • 연령: 부부 중 연소자(더 젊은 사람) 기준으로 만 55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 주택 가격: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어야 합니다. (시세로는 약 17억~18억 원 수준까지 가능할 수 있음)
  • 거주 요건: 가입자 또는 배우자가 해당 주택에 실거주해야 합니다.

2) 수령액 산정 공식 (보증모형)

월 지급금은 다음 변수들의 조합으로 계산됩니다. 공식 계산식은 복잡하지만 원리는 간단합니다.

  • 주택 가격: 시세 또는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최대 12억 원 인정)
  • 기대여명: 오래 살수록 연금 재원이 많이 필요하므로, 나이가 많을수록(기대여명이 짧을수록) 월 수령액은 높아집니다.
  • 금리 및 보증료: 초기보증료(주택가격의 1.5%)와 연보증료(0.75%)가 차감된 후 지급됩니다. 이는 수령액에서 직접 떼는 것이 아니라 대출 원금에 가산됩니다.

 

2. 구체적인 지급 방식과 선택 전략

1) 나에게 맞는 지급 방식 고르기

2026년 현재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방식은 '종신지급 정액형'이지만, 상황에 따라 유리한 방식이 다릅니다.

  • 종신지급(정액형): 평생 죽을 때까지 동일한 금액을 받습니다. 가장 안정적이며 선호도가 높습니다.
  • 초기증액형: 가입 초기(3년, 5년, 7년, 10년 등)에 많이 받고, 이후에는 70% 수준으로 줄여서 받습니다. 은퇴 직후 소득 공백기에 유리합니다.
  • 확정기간형: 10년~30년 동안만 받고 끝납니다. 수령액이 가장 많지만 기간이 끝나면 연금이 멈춥니다.

 

3. [핵심] 연령별·집값별 수령액 비교표 (2025-2026 기준)

아래 표는 일반주택, 종신지급방식(정액형)을 기준으로 산출된 월 예상 수령액입니다. (단위: 천 원, 2025년 3월 기준 데이터 반영)

연령 / 집값 1억 원 3억 원 5억 원 7억 원 9억 원 12억 원
55세 147 443 739 1,035 1,331 1,774
60세 200 600 1,001 1,402 1,802 2,403
65세 242 727 1,212 1,698 2,183 2,911
70세 297 892 1,487 2,082 2,677 3,275
75세 371 1,113 1,855 2,598 3,340 3,535
80세 474 1,424 2,374 3,324 3,936 3,936
💡 전문가의 시뮬레이션:
만약 70세 어르신이 시세 5억 원의 아파트로 주택연금에 가입한다면, 매달 약 148만 7천 원을 평생 동안 사망 시까지 수령하게 됩니다. 이는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보다 높은 수준으로, 노후 생활비에 큰 보탬이 됩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FAQ)

Q. 오피스텔도 위 표와 똑같이 받나요?
A. 아닙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일반 주택보다 월 지급금이 약 10~20% 정도 낮게 책정됩니다. 예를 들어 70세가 3억 원 오피스텔로 가입 시 일반주택(89만 원)보다 낮은 약 73만 원 정도를 수령합니다.

 

Q. 집값이 오르면 연금액도 오르나요?
A. 가입 시점의 집값을 기준으로 확정되기 때문에, 가입 이후 집값이 올라도 월 수령액은 변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집값이 떨어져도 원래 받던 금액은 보장됩니다.

 

Q. 부부가 모두 사망하면 남은 집은 어떻게 되나요?
A. 수령한 연금 총액(보증료 포함)과 집값을 정산합니다. 집값이 남으면 상속인에게 돌려주고, 연금을 집값보다 더 많이 받았다면 청구하지 않고 공사가 손해를 떠안습니다. (상속인에게 빚이 남지 않음)


주택연금은 내 집에 계속 살면서 현금 흐름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위 표는 참고용이며, 정확한 금액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콜센터(1688-8114)나 홈페이지 예상연금조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